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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31 05:19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글쓴이 : 성당지기
조회 : 223  

연중 제22주간 월요일(20, 가해)


독서 : 1코린 2,1-5

복음 : 루카 4,16-30


먼저 독서와 복음을 읽어보세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당신이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난하고 억압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말로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 친히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시고 위로하시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나누시던 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만 보더라도 예수님 그분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비록 매사에 부족한 우리들이지만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생활을 아름답게 가꿔가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만일, 우리들이 그렇게 부족하기 짝이 없는 존재들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고 계심을 느낀다면, 우리는 그 따스한 주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 역시 부족한 존재이지만 그런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우리 주위의 가난한 이, 억압받고 소외받는 이웃을 보살펴 주고 관심 있게 지켜봐 줄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주위의 이웃들을 찾아보도록 했으면 합니다. 나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 보도록 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